파노님이랑 청금꽃 썰풀다가 사투리 하나미야 얘기 나와서 그려봄.
하나미야 그릴 차례에 지쳤음. 하나미야 미안
이건 몇rt되면 누구누구를 어디까지 어떻게 무슨 상황으로 그립니다 하는 식의 진단메이커 돌렸다가 하나미야로 목까지 예쁘게 개그로 그립니다였나? 비슷한 거였음. 개그는 빼고 그냥 최대한 예쁘게 그려봤다. 안 닮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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